드디어 오픈이다. 우하하이키티티키티티키^^
드디어 오픈일까? 흐흐흐 ㅠㅠ
눈물이 났다...
눈에서 펑펑 쏟아지지는 않았지만....
눈이 고이더라.
난 한것도 없는데. ㅋㅋㅋ 난 쇼즐이 오픈 할 때 한것도 없는데....
아!!
있다....ㅋㅋㅋ
프로그램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팀장님께 불가리스와 김밥 심부름 해 줬다.ㅋㅋㅋ
착한 라니...!!!ㅋㅋ
우리 팀의 귀엽고 사랑스런 웹디자이너에겐 가끔씩 과자를 줬다.ㅋㅋㅋ
그리고, 쇼즐 오픈하느라 전체적인 총!!총 책임자인 (딸과 붕어빵인) 실장님과 빡빡이 프로그램 팀장님과 현영목소리를 가진 웹디자이너 분들께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소리쳐 드렸습니다. 라니가.ㅋㅋㅋ
이제 쇼즐 갑니다.^^ 퍄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