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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에 비상이 걸렸다.


그 이유는 흘러내림을 방지시켰던 벨트가 이젠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어른들이 흔히 이런 말씀들을 하셨지 예전에는 벨트를 졸라가면서 살았다.

그런데. 21세기에도 벨트를 조른다.

누구의 허리가 가늘 것인지 내기하듯이 허리를 조르고 있다.

비비안리의 허리가 19인치였는데, 영화 바람과 살아지다 에선 17인치로 나왔는데,

그건 코르셋 덕을 본 것이다.


허리를 조여서 더욱 여성스러운 몸매를 유지하고자 생긴 건 바로 코르셋이다.

코르셋 부작용으로 장기가 파손되고, 목숨까지 잃은 여성들이 있었지만,

생명을 위협하면서까지 美의 욕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성형기술로 아름다움을 지속시킬 수 있다는 환상을 벗질 못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런 걸 보면, 한편으론 이해가 가지만 참 안타깝다.

성형기술보다 돈 안 들고, 더욱더 패션어블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등장했으니 이젠 성형외과를 찾는 일을 자제하라.

작년부터 벨트의 열풍으로 옷에 포인트를 주는 빅 벨트가 없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2007년 가을, 겨울은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패션 아이템이다.

Balenciaga, Dolce&Gabanna, Burberry Prosum 의 많은 디자이너은 모든 의상의 허리를 꽉 졸라맨 벨트의 세상을 열었다. 드레스와 와이드 벨트, 원피스와 코르셋처럼 두꺼운 벨트, 모피 위의 벨트 등의 코디네이션이 재미있다. 왠지 어색한 듯싶은데, 어울리는 듯한 느낌들의 벨트와 의상들…….

이번 시즌엔 또 한 번 기억해 둘 것은 겨울의 두꺼운 의상인 모피와 패딩 류의 의상에도 와이드 벨트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와이드 벨트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며 여성스러운 관능미를 한껏 내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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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벨트를 착용하기 전에 꼭 주의할 점이 있다.

정확한 허리 위치 또는 허리보다 약간 위쪽으로 묶어 주어라. 포인트로 보이게~

그리고, 난 허리가 없어요 하는 분들!! 걱정하지 말아라.

허리 라인이 있어야 슬림에 보인다. 무조건 와이드 벨트로 허리를 꼭!! 묶어라.

너무 조이지는 마라. 숨은 쉬어야 할 것 아니냐.

 

오늘부터 난 비비안리 만큼은 안되더라도 조금씩 줄어 나갈 것이다.

 

Posted by 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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