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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속으로 상처를 내는 일이다.

그 상처가 단단해져 행복하거나 시들어 병들어 가는 것.

오랜 된 것들은 사라지고 없어질 줄 알았으나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일이

분명 있다. - “Room No.8" 중에서


오늘은 누구에게나 처음인 것처럼,

사랑도 누구에게나 오늘이 처음인 것이다.

카사노바도 오늘은 처음이고, 오늘 하는 사랑도 처음이다.

하루는 어제의 연속이겠지만, 어쨌든 오늘은 처음인 것이다.


사랑에 빠지면 모든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고들 한다.

그런데, 그렇다.

참 이상하다. 정말 그렇다.

어제도 웃고, 오늘도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녀는, 그는 하루 종일 웃는다.


어제 친구의 친구에게서 가슴 두근거리는 문자를 받았다.

친구의 친구: 너 참 매력적이야. 나와 함께 같이 갈래?

나: .................

친구의 친구: 하루 종일 일에 손이 안 잡힌다. 너의 답이 없어.

나:.................

친구의 친구: 빨리 응답좀 해줘..
나:..................


나는 아무런 답을 할 수 없었다.

어떤 이는 하루 종일 가슴을 조아리며 하루를 보내고,

어떤 이는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지낸다.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p.s. 요즘 들어 나에게 3초 만에 반했다는 사람들이 있다. 선탠덕분인가?

    여러분 선탠을 합시다.!!

Posted by 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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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6 1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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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한다는건 뭘까요?ㅋ
    그나저나 3초 만에 반한 그 선탠한 모습 인증 하십시요!!
    저야 언제나 초췌한 몰골 가지고서 인증 아닌 인증을 하지만.ㅋ

    사랑이란...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사랑인 것을 확인 하는 것일까요?
  2. 2009.06.2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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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6.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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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여름이 왔는데;
    기분은 봄이 왔나보군요 -_-


    ...부럽습니다 어흑;
  4. 2009.07.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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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란 참...
  5. 2009.08.10 2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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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백년만에 들어와 보내요 ㅎㅎㅎㅎ
    제 블로그도 관리 못하면서 다른 분들 블로그엔 자주 온답니다 ㅎㅎㅎ
    쇼란님 간만에 뵈요 ㅎ
  6. 2009.09.10 1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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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란님 오랜만에 왔어요~
    캬~ 3초만에 반했다는 사람'들'!이 대목이 아주 중요! 매력적이신 분이신거 역시!! ^^ 부럽습니다~ ㅎㅎ
  7. 2010.12.12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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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란님이 뵙고 싶어지네요~~~~ ^^*
  8. 2018.08.07 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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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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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처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서 마지막을 그냥 ~ 바람처럼

날려 보낸다.

그 이유는 뭘까?

“익숙함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사랑도 익숙함에 있어서 좋은 점도 많지만, 나쁜 점도 많다는 것을 이제야 느낀다.

모든 사람들에겐 사랑, 우정, 행복, 그리고 성취감으로 살아간다.

과연 이런 점들의 근원은 뭘까?

사랑이다.

사랑이 기본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랑에 모든 이들이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유효기관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말들이 많다.

하지만, 사랑이라면 유효기관을 따져서는 안 될 것 같다.

변할 수 있는 것에는 방부제를 넣어 두면 되지 않을까?

방부제의 역할은 언제까지 지속 될 것인지는 난 잘 모른다.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다.

그냥 그렇게~ 믿고 싶다.

 

모든 이들에겐 오늘은 처음이므로 서투른 건 당연한 이야기 이다.

조금의 익숙함 속에서 조금씩 결정체를 이룬다.

익숙함 속에서 서투른 오늘을 착각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다.


나는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걸 찾아내기 위해 오늘도 뛴다.

모든 이들도 그러하겠지만........


익숙해진 일상에서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도와주는 Styling

일상생활의 Denim의 변화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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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은 슬림한 사람이든, 통통한 사람이든 익숙하게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이번 여름에는 여러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더욱 멋지고, 감미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낼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익숙함속에서 새로운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 Denim!!


슬림한 체형인 분들에겐 더욱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섹시한 느낌의 스타일로,

소녀시대에서 스키니 데님을 들고 나와 소녀티를 조금 벗어 던졌다.
슬림한 라인을 살려 섹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구축시켰다.
소녀시대처럼 오빠들의 "칵아~" 소리가 날 수 있게 도전 해보자.

통통한 체형인 분들에겐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사랑스런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더없이 빛이 났던 적도 있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을
선호하는 아직 오빠부대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마음껏 돌출된 Body라인을 보여 보자고!!

다리선과 엉덩이 라인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번 여름 Denim속으로 빠져 볼까요?


Posted by 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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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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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9.06.26 0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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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어쩜...절 그렇게 기다리셨어요?ㅋㅋ 저도 너무 오랜만이라 포스팅이 어설프네요.ㅋㅋ 열심히... 부지런지..... 홧팅입니다...
  2. 2009.06.23 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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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복귀군요 +_+
    글래머스한...이란 태그에 눈이 막 갑니다.ㅋ
    데님의 변화는 언제나 있어왔지만...데님이란데는 변함이 없군요 ^^
    • 2009.06.26 0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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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바람노래님!!
      오랜만이죠?
      저도 이번 데님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왕창....
      구입했지 뭐에요!!

      이젠 다른 걸 좀 구입해야 겠어요...ㅋㅋ
  3. 2009.06.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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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하셨군요-
    리더기에 반가운 이름이 뜨길래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유효기간과 방부제.
    인위적인 첨가제의 부작용.

    생각할 것이 참 많아요.

    생각하지 않아야할 부분에 대해서까지도
    • 2009.06.26 01: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무나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복귀라는 말이 좀...쑥쓰럽지만.
      그 쑥쓰러움을 이제 느끼지 않도록
      열띠미....하겠습니다....아웅^^

      감사드려요^^
  4. 2009.06.27 0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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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포스팅 마냥 반갑습니다. 한동안 리바이스의 청바지를 입고 다녔었는데요. 작년인가부터는 캘빈으로 완전 돌아섰어요. 어째 제 다리에는 캘빈이 훨씬 더 슬림핏으로 빠지더라고요. 역시나 옆 재봉선의 차이일까요? 암튼 데님은 정말 훌륭한 소재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같이 아저씨티를 안낼려고 바득바득 우기는 노총각들한테는 ㅡㅡ; )
  5. 2009.07.29 0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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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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